어이쿠! 내 신세야
저번 달에는
ㅈ 때문에
어느 장관 나으리가
ㅈ 되더니
그저께는
연만하신 야당총장 나으리가
젖 때문에
ㅈ 됐네.
“ 그게 아니고 주인마담 젖인 줄 알았더니....”
주인마담: “ 아니! 우리들 마담 젖은 젖소 젖 인줄 아는감 ”
야당 박 대표: 내심~
“ 휴! 일찍 자리를 피했길 망정이지 까딱했으면 나도 까딱할 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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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늙어도 그것만은 물건이 좋은가 보지..
부끄럽다, 마담은 법적으로 公有지분이고 기자는 공유지분이 아니고 개인소유인데.. 그것도 모르고 입법기관에 가 있으니...ㅉㅉㅉㅉ
분명한 것은 不動産學을 더 배워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