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K-POP 홍보대사 MC ‘신아’
전 세계 K-POP을 좋아하는 한류 팬들이 걸그룹 리브하이 멤버 ‘신아’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까지 주목하며 대한민국 K-POP 가요계 ‘핫’ 이슈의 중심에 섰다.
힐링을 전하는 힐링돌 걸그룹 리브하이(Live High, 레드크리에이티브컴퍼니) 멤버로 활동하고 있는 ‘신아’가 강남역 뉴타TV 공개 음악방송(음방) 시즌3 새 MC로 신고식을 톡톡히 치뤘다.
시즌3를 넘어오며 ‘강남역 공개음방’은 기존 지상파 음방 ‘인기가요’, ‘뮤직뱅크’와는 또 다른 매주 새로운 테마와 트렌디한 IT 신기술로 ‘핫’한 신인들의 K-POP 콘서트 향연이 벌어지고 있다.
23일 저녁 서울 지하철 강남역 지하도상가 내 문화이벤트 공간 허브플라자쉼터에서 뉴타TV 시즌3 ‘제76회 가상현실 360VR 공개음악방송 Live! 시크엔젤 ISLOVE 쇼케이스’ 편 특집방송에 새 메인 MC로 리브하이 ‘신아’가 이 주의 스폐셜 MC ‘백세리’, ‘아멜리’와 호흡을 맞춰 진행을 하고 있다.
인터넷 방송 시장이 커지면서 강남역 무대는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알리는 ‘스타 등용문’으로 부상하며 높은 경쟁률을 뚫고 새 MC로 발탁돼 많은 신인들의 부러움과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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