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제원 子 장용준, 끊임없이 나오는 진실들…"하나밖에 없는 아들이라 잘 키우고 싶었는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장제원 子 장용준, 끊임없이 나오는 진실들…"하나밖에 없는 아들이라 잘 키우고 싶었는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제원 子 장용준

▲ 장제원 子 장용준 (사진: 장제원 SNS) ⓒ뉴스타운

바른정당 장제원 의원이 아들 장용준 군에 대해 입을 열었다.

장제원 의원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들에게 사죄드린다"라는 내용과 함께 "모든 직책을 내려놓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장제원 의원의 사퇴는 앞서 아들 장용준 군이 Mnet '고등래퍼'에 출연하며 일부 누리꾼들 손에 의해 그의 실체가 낱낱이 공개 됐기 때문.

앞서 장용준 군은 자신의 SNS를 통해 불법 만남이 의심되는 글을 작성하는가 하면 미성년자 신분으로 술을 마시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이에 장제원 의원은 11일 자신의 계정에 "제가 용준이를 힘들게 한 것 같다"라며 "하나밖에 없는 외동이라 더 잘 키우고 싶었는데…"라고 입장을 전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여전히 장제원 의원의 아들, 장용준을 향한 비난의 화살이 이어지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