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이진성, 팀에 대한 애착 "군대서 먼데이키즈로 이름표 박아달라 할 정도"
스크롤 이동 상태바
'정희' 이진성, 팀에 대한 애착 "군대서 먼데이키즈로 이름표 박아달라 할 정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희' 이진성, 먼데이키즈에 애정

▲ 정희 이진성 (사진: V앱) ⓒ뉴스타운

먼데이키즈 이진성이 라디오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이진성은 '복면가왕' 뒷이야기 등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진성은 먼데이키즈라는 팀으로 故김민수와 활동했지만 사고로 김민수를 잃고 결국 혼자 먼데이키즈를 이끌고 있다.

이진성은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10년 넘게 먼데이키즈로 활동한 것에 "저한테는 제 이름이나 먼데이키즈로 불리는 게 동일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다. 군대에서도 먼데이키즈로 이름표를 박아달라고 했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이진성은 "먼데이키즈라는 팀을 이렇게 오래 할지 몰랐다. 원래 작곡가가 꿈이었는데 우연치 않은 기회에 가수가 됐다. 제가 생각지도 못한 길을 걷고 있어 그 자체만으로 꿈을 이뤘다고 생각한다"라고 겸손함을 보이기도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