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3' 이수근, 규현-송민호에 "하기 싫어?…난 진짜 나가라고 할 듯"
'신서유기3' 이수근, 규현-송민호에 "하기 싫어?…난 진짜 나가라고 할 듯"
  • 한겨울 기자
  • 승인 2017.01.04 11: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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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3' 규현-민호 합류 '기대'

▲ '신서유기3' 규현 민호 (사진: '신서유기3' 예고) ⓒ뉴스타운

'신서유기3'가 베일을 벗고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30일에 공개된 '신서유기3' 예고편에서는 기존 멤버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에 슈퍼주니어 규현과 위너 송민호가 합류한 회식 자리가 그려졌다.

이수근은 "규현이랑 민호는 아무 탈 없이 가는 거지?"라고 물으며 "하기 싫으면 오늘 얘기해야 된다"라고 으름장을 놓기도 했다.

나영석 PD 또한 "빨리 말해야 된다. 기자들한테 오보라고 해야 된다"라고 하자 송민호는 "저는 못하겠습니다"라고 벌떡 일어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수근은 "재현아 왜 너는 안 하려고 하는 거야?"라고 물었으며 은지원 또한 "나도 이건 못하겠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 상황들은 예고편에 쓰기 위한 상황극이었던 것.

은지원은 이수근에게 "왜 동생만 이런 것 시키냐 형이 하면 안 돼?"라고 하자 이수근은 "그러면 나는 진짜 하지 말라고 할까 봐"라고 너스레를 떨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규현은 "이거 방송 몇 년도에 나오는 거예요?"라고 순진한 얼굴로 질문해 현장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나영석PD는 "언젠가 나오겠지"라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tvN '신서유기3'는 오는 8일 방송되며 '신서유기3' 2.5 버전은 오는 5일 인터넷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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