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리병원, 척추내시경치료 본격 운영
나누리병원, 척추내시경치료 본격 운영
  • 최명삼 기자
  • 승인 2016.12.24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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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내시경에서 풍부한 임상경험과 학술연구활동 펼쳐

▲ ⓒ뉴스타운

나누리병원(병원장 임재현)이 최신 척추치료로 각광받는 척추내시경에 본격 돌입했다.

내시경은 위, 대장 소화기와 무릎, 어깨 등 관절분야에서 활발히 사용된 치료방법으로 최근 척추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척추내시경은 기존 절개 중심의 척추치료에서 내시경과 특수기구를 이용 절개 없이 치료한다.

정상조직을 최대한 보존한 가운데 환부를 직접 보며 치료하여 치료성과는 일반 절개와 거의 같고 환자 부담이 적다.

수술 후 다음날 퇴원할 수 있을 정도로 입원기간이 짧고 일상 복귀도 빠르다.

나누리병원은 척추내시경 본격운영에 앞서 지난 12월 21일 병원 9층 나누리홀에서 협력병원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척추내시경 치료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나누리병원 척추내시경 치료센터는 신경외과 뿐 아니라,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3개과 척추내시경전문팀으로 구성되었으며 전문팀은 주사치료, 척추내시경시술, 재활 등 환자 맞춤형 치료를 제공한다.

특히 ‘비절개, 무수혈, 무감염’ 3대 원칙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나누리병원은 척추내시경치료센터 초대 센터장으로 공병준 나누리병원 척추센터 원장을 임명했다.

공원장은 대한미세침습척추수술학회와 국제근골격레이저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는 등 척추내시경에서 풍부한 임상경험과 학술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누리병원 공병준 척추내시경치료센터장은 “나누리병원은 2회 연속 보건복지부 척추전문병원으로 지정된 높은 치료역량을 보유한 병원이다”며 “척추유합술 등 정통치료와 최신 치료법인 척추내시경치료까지 대한민국 척추의료를 선도하는 센터로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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