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NAF K-POP 가요대전의 일환인 ‘1215 홀릭데이 선포식이 15일 강남지하상가 허브플라자 쉼터에서 개최됐다.
“1215 홀릭데이 선포식”(2016 NAF K-POP 가요대전)에서는 공동사회에 가수 리쥐와 최병윤이 맡은 가운데 MC 최병윤과 레이싱모델 김초롱에게 시상식이 수여됐다.
올 한해 활발한 국내활동을 펼친 신인댄스 팀 부문, 신인가수부문, K-POP부문, 뷰티부문, 마케팅부문, 청년활동부문, 미디어부문, 아티스트부문, 퍼스널트레이닝부문, 프랜차이즈부문, 장례지도부문에 대한 시상은 다음 주에도 뉴타TV 주최, 주관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스페셜게스트로 아리현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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