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스타컴퍼니 권용순 사장, 2016 한국의 신지식인상 사회 공헌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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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스타컴퍼니 권용순 사장, 2016 한국의 신지식인상 사회 공헌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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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미래는 청년의 힘으로”

▲ 베스트스타컴퍼니 권용순 사장이 2016 한국의 신지식인 사회 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뉴스타운

㈜베스트스타컴퍼니 권용순 사장이 사단법인 한국방송신문연합회에서 주최하는 ‘2016 한국의 신지식인상’ 사회 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그는 2013년 제12회 민주신문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 경영 부문 대상과 2016년 전국환경 보호 에너지 절약 범국민실천대회 문화 부문 국회부의장 대상에 이어 또 한 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권용순 사장은 “2016년 미래 경영 로드맵을 위해 기업의 단계별 시스템 분석을 통해 조직, 구성원, 역량, 재무구조에 따른 명확한 비전 제시와 추진 배경을 파악하는 데 지속 경영 발전의 배경을 그리고 있다”며 “도소매, 서비스업, 유통, 경영 자문 컨설팅 등 ‘유통 문화 서비스 미래를 밝힌다’는 포부를 대변하는 상”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16년을 대표하는 키워드 중 하나는 ‘1인’이다. 많은 사람들이 각기 다른 개성으로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는 한국과 세계 기업 경영 활동, 이윤과 가치 추구에 있어서도 변화를 가져왔다.

단순한 기업 경영 활동으로 이윤을 추구하던 세대와는 달리 기업의 이윤 추구로부터 사회 환원과 문화 가치 창출로 경영 활동 영역이 확대되면서 기업 문화 요소가 사회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커지게 된 것이다.

베스트스타컴퍼니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현하다

권용순 사장은 시대가 요구하는 패턴에 맞춰 미디어 경영을 이끌어 가고 있다. 젊은 그가 수혈해 이끌어가는 ㈜베스트스타컴퍼니는 투명하고 합법적인 경영을 통해 다목적 투자 컨설팅 및 자문, 경영을 주 수익 사업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실현한다.

권용순 사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임원으로 결집하여 수익을 이루어낸다”며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현하는 것이 변화에 능동적으로 작용하는 균형 잡힌 사회 구조를 구성해 나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기회뿐 아니라 해당 국가의 경제 요소 전체의 여러 장단점을 세심히 파악한다는 견지 아래 기업 경영의 근본적 원인과 문제 해결을 위해 성장해 나간다”는 ㈜베스트스타컴퍼니의 전략적 배경을 구축했다.

서울 동대문 청년회의소를 이끌던 힘으로 문화 청년 정책을 새로 쓴다

권용순 사장은 20대 중반에 서울 동대문 청년회의소에 발을 들였다. 2011년 서울시 동대문구 관내 어르신 효도 잔치 행사를 시작했다. 서울 동대문 청년회의소 창립 40주년 기념식으로 이루어진 행사에서 1000명의 어르신께 쌀과 선물을 전달했다. 권용순 회장과 서울 동대문 청년회의소 역대 회장, 회원들은 회의소를 함께 발전시켰으며 현재까지 그 명맥을 이어 오고 있다.

2005년에는 JCI세계대회 COC 멤버 대외협력부장으로 발탁되었고 2011년 서울 동대문 청년회의소 회장, 2012년 한국청년회의소 훈련이사, 2013년 한국청년회의소 훈련원장, 2014년 한국청년회의소 중앙 부회장, 2015년 한국청년회의소 연수원장을 지내며 한국 청년회의소의 10년 성장의 축으로 지속 발전해 왔다.

그는 2016년 블루그린 인베스트먼트 자문위원과 ㈜베스트스타컴퍼니 사장으로 취임하면서 우리나라 청년 정책과 그들의 문화를 새로 쓰기 시작했다. 다양한 고객의 필요 요소를 기본에 두고 고객 관계를 경영의 핵심으로 간주하는 정책으로 젊은 기업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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