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스튜디오,신규사업 '하우저' 런칭으로 VR 사업 본격 진출
덱스터스튜디오,신규사업 '하우저' 런칭으로 VR 사업 본격 진출
  • 윤민아 기자
  • 승인 2016.12.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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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사업을 1차 모델로 진행∙∙∙ C2C 포탈 영역으로 확대

덱스터스튜디오 (대표: 김용화)가 신규사업 <하우저>를 통해 첫 번째 VR 사업모델을 런칭한다고 5일 밝혔다.

<하우저>는 VFX에 기반한 초고화질의 Full CG 공간 구현과 VR을 접목시킨 기술을 기반으로, 이에 연계된 가구 플랫폼, 인테리어 시뮬레이션, 사용자의 가상공간 내 인터랙션이 가능한 플랫폼 구축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덱스터스튜디오 관계자는 “VR은 뉴미디어 산업의 선두분야로, 회사가 지니고 있던 VFX 기술과 결합하여 확장될 수 있는 부분이 많다. 그 동안 축적한 하드웨어 스캐너 기술, 자체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 VR 인터랙션 기술을 결합하여 기존과는 확연히 차별되는 초고화질의 가상현실을 구현해 낼 것.” 이라고 밝혔다.

네오위즈 게임즈 부사장 및 SK플래닛 사업부장을 역임한 <하우저> 심준형 대표는 “덱스터가 지니고 있는 원천기술은 대내외적으로 검증이 된 상황이다. 덱스터측과 VR 원천기술을 사업 모델화 하는 작업을 작년 말부터 진행해왔고, 그 기간에 걸쳐 사업모델에 맞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R&D 작업을 준비해왔다. 덱스터는 원천기술을 개발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하우저>는 개발된 원천기술을 기업 및 일반 소비자들에게 연결하는 수익 모델을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우저>는 덱스터가 1대 주주로 경영에 참여하는 신생기업으로 이를 통해 덱스터는 VR관련 신규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으로, 차후 영화 및 영상 VFX 수주뿐만 아니라 VR 및 IT와 연계한 뉴미디어 산업 전반으로 수익모델을 다변화할 예정이다.

덱스터스튜디오 관계자는 “VR의 핵심은 현실과의 유사성이다. 디지털 휴먼 및 사물 스캐너를 통해 원천단계의 기술을 발전시킨 덱스터의 Know-How는 기존의 것과 차별화된 퀄리티 차이를 보일 것”이라고 말하며, “<하우저>는 우선 덱스터의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의 가구업체, 인테리어 업체와의 B2B 사업을 1차 모델로 진행하고, 점차 VR 연계 독자적인 생태계가 구성되는 C2C 포탈사업으로 확장 전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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