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쥬얼 아이돌 보이그룹 제이피스(J-PEACE) 리더 ‘지온’이 2016년 올해를 빛낸 신인 한류스타상과 MC 대상까지 2관왕에 올랐다.
1일 저녁 1일 저녁 서울 지하철 강남역(시설관리공단 강남관리소) 지하도상가 내 문화·이벤트 공간 허브플라자쉼터에서 열린 ‘2016 NAF(뉴타TV 어워즈 페스티벌) K-POP 가요대전’ 개막식에 참석한 보이그룹 제이피스(J-PEACE) 리더 ‘지온’이 잘생긴 외모의 비쥬얼로 여심을 훔치며 무대를 꾸몄다.
이날 ‘제이피스’는 걸그룹 ‘시크엔젤(Chic angel)’과 중국과 일본에서의 K-POP(케이팝)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2016 NAF 대한민국 K-POP 한류스타상’을 수상하며 대세 신인 아이돌임을 증명했다.
또한 ‘2016 NAF 대한민국 신인 MC 대상’을 수상하며 가수 뿐만 아니라 MC로도 인정받아 방송 예능활동까지 2017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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