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에 계시는 교황께서
매우 중요한 회의에 정시 도착하려고
운전기사를 재촉했다.
교황은 급한 마음에 직접 차를 몰려고
운전기사와 자리를 바꾸었다.
그 후, 그 들은 시속 150 가량 달리다가
속도위반으로 경찰 앞에 세웠다.
경찰은 차 안을 들여다 보고는
본부에 연락을 취했다.
" 매우 중요한 인물을 태운 차가 걸렸다 "
" 그 인물이 시장보다 더 높은가? "
" 그렇다 "
상관이 또 물었다.
" 그럼 , 대통령보다는 "
" 훨씬1! "
또 다시 상관이 물었다.
" 도대체 그 사람이 누구여?? "
" 글쎄요, 잘은 모르겠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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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을 운전기사로 기용하고 있어요 "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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