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 도심에 시골풍경이 물씬 나는 안락 편안한 친환경 전원주택 '내안에 뜰'이 분양에 들어가 도심 속 웰빙과 힐링 등 관심이 많은 주택수요자들이 선호하고 있다. 국내부동산 침체 속에서도 미래 평택지역 부동산시장이 밝아 수요자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내안에 뜰’은 부지총면적이 13,771㎡이며 각 세대 부지는 3,052㎡(평균)이다. 3층 전원주택으로 전용면적은 281㎡(평균)로 각 세대마다 주차장을 완비했다. 단지와 연결된 2차선도로가 내년 4월에 6차선으로 확장(착공)예정이어서 향후, 지가상승전망도 좋다.
인근의 부동산업자는 "부지주변은 사방이 시골 정취를 풍기고 있으며 부지 옆에 동산이 있는 말 그대로 전원마을이다" 며 "단지 바로 앞에 평택여객이 자리하고 있어 실버세대와 청소년자녀들이 도심나들이도 용이하다" 며 "그리고 혁신초등학교가 300m위치에 인접해 있어 교육적 여건도 좋다"고 평가했다.
단지와 자동차로 5분 안팎의 거리에 E마트물류센터(신세계입점예정)가 건립예정이고 현촌초교와 동일공고, 비전중고, 평택대학교, 세무서, 시청 등이 있어 근접성이 매우 좋다.
안성I.C 3분(2.4km)거리, 시청 5분(약3.5km)거리, 평택역, 평택터미널 10분(약7.6km)거리 교통도 매우 편리하다.
다른 한편으로는 주택시장의 상승요인은 평택시는 신장리, 팽성리, 안정리 일대로 용산미군부대 K55기지(1,171만5천㎡)이전과 K6기지(1,428만9천㎡)이전으로 군인과 군무원(종사자)의 가족 등 8만 명가량의 인구가 상승할 예정이다.
또 평택시와 민간공동개발(도일동 일대 483만㎡)로 대학·연구 및 주거단지 개발을 재추진하기로 해 추진 중에 있으며 현재 현덕지구개발(현덕면장수리일대 232만㎡)이 물류·대형아울렛단지·주거단지조성 사업이 항만개발과 맞물려 쇼핑 허브도시차이나타운으로 건설이 이루어지고 있다. 앞으로 국내 첫 '중국인 도시' "아시아 관광·유통허브로 변모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고덕면 지제동 일대(289만㎡)로 삼성반도체 이전이 추진되고 있다. 3만 인구와 일자리창출 증가효과를 예상하고 있다. 평택시는 도시의 확장으로 인해 주택공급이 활발할 수밖에 없어 이런 요인으로 미래부동산시장전망이 매우 밝다는 것이 공론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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