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진 대변인은 논평에서”
한나라당 박근혜, 손학규, 이명박 등 이른바 대권 예상후보들은 자생적 세포로 건강하다.
하지만 스누피도 짝퉁일 가능성이 크며, 이제 대권 줄기세포 원천기술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대권후보자를 줄기 세포로 키우려는 노무현 대통령의 꿈은 허구로 밝혀졌으며, 그동안 알려진 5-6개의 줄기세포도(보건복지부 장관으로 입각한 유시민 의원과 여원의 대권 후보군을 일컬어) 모두 가짜일 가능성이 있다.
또한 고건 전 총리는 돌연변이 세포다.
이들 가짜 세포를 만드는데 소요된 자금은 모두 봉천동 노인들이 자금을 댄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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