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포토]걸그룹 워너비 ‘아찔한 학다리 안무’...세계 최초 자선 격투대회 제1회 엔젤스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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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포토]걸그룹 워너비 ‘아찔한 학다리 안무’...세계 최초 자선 격투대회 제1회 엔젤스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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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난치병 어린이들에게 꿈·희망·나눔을 선물

▲ 8일 세계 최초 자선격투 대회 '제1회 엔젤스파이팅' 축하공연에 걸그룹 '워너비'가 타이틀곡 '왜요' 무대를 펼치고 있다. ⓒ뉴스타운

신인 걸그룹 ‘워너비(WANNAB, 제니스미디어콘텐츠)’가 8일 밤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세계 최초 자선 격투대회 ‘제1회 엔젤스파이팅(ANGEL’S FIGHTING 01)’ 축하공연 무대에서 신곡 ‘왜요’를 화려한 퍼포먼스 안무로 선보이고 있다.

걸그룹 ‘워너비(세진, 은솜, 아미, 린아, 로은)’는 스튜어디스 복장을 하고 무대에 올라 칼군무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엔젤스파이팅’은 연예인, 셀럽, 파이터들이 참여하는 자선격투 단체로 매 대회마다 입장수익을 삼성서울병원과 협력하여 희귀, 난치병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하여 아이들의 수술비 및 생활안정자금 등을 지원한다.

‘엔젤스파이팅’은 회장 배우 정준호, 대표 박호준, 부대표 가수 김창열, 임창정, 총괄본부장 파이터겸 방송인 육진수로 구성되어 뜻을 함께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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