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장비 전문기업 세기P&C(대표 이봉훈)은 오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6 부산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Busan International Photo & Imaging Show 2016, 이하 P&I+ Busan 201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최고의 사진영상 전문 전시회 P&I와 사진과 영상 분야의 프로유저를 위한 전문 전시회 P&I Pro를 합친 행사로, 지난 5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P&I 2016에 이어 올해 2번째로 부산에서는 25년만에 최초로 진행된다.
세기P&C는 P&I+ 2016 전시에 ‘시그마’, ’리코-펜탁스’, ’맨프로토’, ’짓조’, ’내셔널지오그래픽’, ’빌링햄’, ’오나’, ’바버샵’ 등 사진·영상을 대표하는 주요 브랜드를 포함하여 총 9개의 브랜드가 총 10부스 규모로 전시될 예정이며, 각 브랜드별 최초로 선보이는 신제품 및 최신·인기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세기P&C 부스는 벡스코 제2전시장 1층 4홀에 있으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시 마지막 날인 9일(일)에는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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