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경진과 트로트듀오 신하 가수 겸 영화배우 ‘김동찬’이 신인 걸그룹 ‘도로시(Dorothy, 한별, 지유, 보영, 유나, 단비)’의 강남역 ‘퍼플립스’ 쇼케이스를 응원했다.
“트로트가수 신하 멤버 배우 ‘김동찬’입니다”
“뉴타TV 시청자 여러분, 잘 지내셨나요?”
“목요일 29일날 강남역에서 5인조의 섹시한 걸그룹이 나온다고 합니다”
“바로 ‘도로시’의 퍼플립스!”
“요즘 제가 자주 듣고 있는데요. 도로시가 강남역을 강타할 거 같다는 느낌이 확 듭니다”
“금요일 아닙니다. 불금 아닙니다. 불목입니다”
“도로시 강남역 쇼케이스 많이~ 많이~ 와주세요(손가락 하트 인사)”
배우 김동찬은 KBS1TV ‘전국노래자랑’에서 국민MC 송해의 ‘동찬아~’ 호출하면 등장해 출연자들을 빛내주는 국민 재간둥이로 맹활약 중이다.
뉴타TV ‘시즌2 제55회 가상현실 360VR(GOVR) 공개음악방송 도로시 퍼플립스 쇼케이스’ 편은 9월 29일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지하철 강남역 지하 허브플라자쉼터에서 열리며 ‘도로시’와 같은 릭밀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인 가수 ‘Kay-G(케이지)’, 싱어송라이터 ‘김형진’이 축하 게스트로 이번 강남역 쇼케이스를 함께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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