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특산 농특산물을 명품화한다 '포천시농특산물유통협동조합’
지역특산 농특산물을 명품화한다 '포천시농특산물유통협동조합’
  • 뉴스타운경제 김대희 연구원
  • 승인 2016.09.2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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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브랜드 개발 및 마케팅 진행, 농가소득 활성화에 기여

▲ ⓒ뉴스타운

포천시농특산물유통협동조합은 포천시에서 농특산물을 생산하거나 판매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모여 정보교류 및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2013년 11월 결성한 협동조합이다. 2013년 9월 포천시의 농특산물 사업활성화 및 앞으로의 발전 방안을 논의한 것이 계기가 되어 이후 사업추진을 위한 동업을 논의하면서 조합을 설립하기로 결정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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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진행하는 김동환 대표, 포도분야 명품화 사업추진 단장 이영혁 감사, 사과 및 사과즙 분야 명품화 사업추진 단장 박동희 이사, 수제치즈 분야 명품화 사업단장 장미향 이사, 건나물 영양부추분말 등 관내 가공품 개발 및 사업추진단장 변석두 이사, 포도 및 거봉 명품화 사업추진 단장 원윤호 이사가 임원으로서 역할을 배분받아 사업을 이끌어나가고 있다.

현재 농가 특산품은 여러 중간 유통업자를 통해 판매 하다보니 판매량이 증가해도 농가 수익에는 크게 도움이 않아 실제 소득은 감속하는 문제를 안고 있다. 포천시농특산물유통협동조합은 온오프라인 영업기반을 강화해 고객들에게 직접 좋은 상품을 전하고 실질적인 농가의 소득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고자 노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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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업체들 대부분은 마케팅 활동 전개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규모가 영세하여 각 매장별로 별도의 마케팅 비용을 책정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이다. 좋은 상품을 가지고 있어도 브랜드 가치를 만드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어 포천시농특산물유통협동조합에서는 공동브랜드를 개발하고 마케팅도 함께 진행한다. 조합 자체에서 마케팅 자금을 조달하기 때문에 개인사업장의 부담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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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농특산물유통협동조합'의 궁극적인 목표는 양질의 농특산물을 발굴하고 명품화시켜 지역특산 명품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를 통해서 포천 지역내 농가활성화 뿐 아니라 신규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고자 한다. 보다 차별화된 조합 자체 브랜드 제품을 개발하여 부가가치를 높이는 등 농가간 협업을 통해 많은 성과를 낼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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