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복지사협회(회장 오옥란)는 오는 9월 26일(월) 14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수요자 중심의 인천형 복지모델 개발을 위한 토론회」와 사회복지 현장의 생동감 및 감동요소 활동 등을 이미지로 표현한 사진 전시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발제자 조현순(한국사례관리학회 부회장)△좌장 오승환(울산대학교사회복지학과장)△김광병 (청운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 조승철 (경기도 사회복지사협회장) 곽경인 (서울시 사회복지사협회 무처장) 유지상 (인천시 사회복지정책과장) 등이 패널로 참석하며 인천지역사회복지사, 시군구 사회복지직 관련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인천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할 에정이다.
아울러 사회복지 현장활동 사진전 20여점도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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