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도철 뉴스타운 경북취재부장 ⓒ 뉴스타운^^^ | ||
전국지자체가 모두 기업도시, 행정도시, 로 인하여 다사다난 했던 을유년을 보내고 권역별 혁신도시에 촛점을 맞추고 병술년 새해를 맞이했다.
특히 “꿈과 희망의 도시” 국토중심의 도시 김천이 “경북도 혁신도시”, 전국체전,, 고속철역사, 대형 프로잭트 현안사업을 유치하는 신 성장 거점도시로 탈바꿈하는 쾌거를 이루어 냈다.
이는 바로 자치단체장 탁월한 행정추진력과 15만시민이 하나로 결집된 노력의 결과로 나타났다.
따라서 김정국(시의회의장),박보생(전 공무원),최대원(고려장학회장),김정기(도의원), 김응규(도의원),박판수(축구협회장),김용대(변호사),김성규(전 공무원),김종섭(전 도의원),단체장 입후보예정자로 거명되고 있다.
물론 당의 공천여부에 따라 출마의사를 포기 할수 있는 입후보자도 있는 가운데 출마의사를 밝히고 나선 입후보자들도 무작정 지방정치를 해보겠다는 관념보다 지도력과 우리시를 가장 능력 있게 경영 할수 있는 후보자를 선정하는데 상호 협력 해야 할 것이다.
2006년도 병술년 5월에 자치단체장 및 기초의원 지방선거를 앞두고 어느 입후보자가 중앙행정, 지방행정을 통해 우리 지역의 대형 프로잭트 현안사업에 초석이 되어 마무리 할수 있는 해결사가 어떤 후보자인지는 고스란히 15만시민의 엄숙한 판단력에 달려 있다.
이와 관련 2007년도 총선과 맞물리고 있어 현안사업을 어느 후보자가 중앙정부와 연계해 발 빠른 행정 추진력으로 작은 도시 15만 시민의 기대에 부흥할 수 있는가는 우리의 크나큰 과제라고 판단된다.
“밥그릇은 작은 것 과 큰 것이 있다”. 작은 도시 15만시만은 큰 밥그릇을 찾고 인정에 메이지 않는 현명하고 냉철하게 판단해 “혁신도시, 경부고속철역사”로 신 성장 국토중심의 거점도시로 향하고 있는 마당에 현실을 직시해 지도력 있는 입후보자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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