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후면
만취한 형제가 철길을 기면서
제: '형! 큰 기차가 자꾸자꾸 좁은 철길을 잘도 가네"
형: "이런 바보 기차도 자꾸자꾸 오무러 들잖아"
한참 후
제: "헉헉 후유! 형 아무리 올라도 올라도 끝이 안보여 어찌 된거야"
형: "임마 잔말 말고 빨리 올라가! 저 밑에서 엘리베이터가 오고 있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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