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 경기 당일 ‘꽃마름 데이’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후원사 꽃마름의 임직원 자녀인 상지초등학교 김의영(12)학생이 초청 되어 시구로 나섰으며, 마산 NC펜과 꽃마름 임직원이 함께 NC의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을 펼쳤다.
더불어, 야구장을 관람하는 야구펜에게는 60명을 추첨하여 샤브&씨푸드 샐러드바를 무료 이용하는 꽃마름 시식권을 제공했다.
한편, 후원사인 꽃마름은 샤브 & 씨푸드 샐러드바 등 건강식 위주의 메뉴 구성과 사시미, 생연어, 참치 등의 으로 가성비를 높인 외식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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