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국민들의 의식 수준을 폄하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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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국민들의 의식 수준을 폄하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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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포퓰리즘 MBC의 어설픈 도전

MBC는 지금도 과거의 언론 포퓰리즘이 통하는줄 알고 있다.
그러나 국민은 깨어 있으며 MBC의 행태에 넘어가지 않는다는것을 보여 주었다.
MBC는 이제 자성하고 그만 국민의 음성을 들을줄아는 방송이 되어야 한다.

MBC가 또 사고를 쳤다. 최근 국민적 관심으로 제일 크게 떠오른 황우석 박사가 비윤리적인 짓을 했고 또 그의 논문도 가짜일 공산이 크다고 폭로를 했다.

그리고 네티즌들의 항의에 “진실과 알권리를 위해 그랬다. 진실을 쓰는것이 기자의 정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계속 후속타를 쳤으며 이를 악물고 뉴스로 뉴스해설로 또 인터넷에 기획적인 글로 도전을 해댔다.

무엇때문인가? MBC는 무엇을 노리고 황우석 사단을 침몰시키려 하는가? 세계적인 석학들과 세계적인 언론들이 칭찬하며 찾아내지 못한 황우석의 논문의 결함과 오점을 도대체 MBC는 무슨 재주로 발견 했다는 말인가?

MBC의 그 파격적인 고발이후에도 여전히 세계의 줄기세포 연구학자나 학술지들은 황 박사의 연구결과에 대하여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다시말해 줄기세포의 세계적인 학자들도 황 박사의 논문을 인정하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말이다.

그런데 MBC의 PD와 몇명의 기자는 그들이 취재로 그리고 “논문을 읽어 보니”라는 말로 황 박사를 사이비 학자로 몰아 세우고 있는 것이다. 수십년을 줄기세포에 관한 공부를 했을 황우석 박사의 논문이 기자들이 바르게 해독할 수 있을 만큼 쉬웠던 것일까?

그 PD는 난자를 제공했다는 여성들을 만나 그들의 난자를 돈받고 팔았다는 자백을 하도록 유도 했고 난자 제공 이후에 받게된 후유증과 정신적 육체적인 고통을 말하게 했다.

그러나 인터넷에는 난자를 제공하자는 사이트에 천여명에 달하는 난자 제공 지원자가 생겨났고 범사회적인 난자제공운동이 일어나게 되었다. 바르지 않은 언론, 이제 MBC가 시도한 언론 포퓰리즘은 실패 했음이 틀림 없다.

과거에는 그랬었다. 언론이 쓰면 어리숙한 백성들은 머리를 끄덕였고 따르고 손벽을 쳤다. 그러나 이제는 그렇지 않다. 백성들은 이제 달라졌다는 말이다.

지금 시골 할머니들도 김치 냉장고의 디지털 스윗치를 잘 눌러 작동시킬줄 알고 환갑이 넘은 나같은 반백의 노년도 지금 컴퓨터를 눌러 글을 올리는 세상이 되었다.

세상의 변화를 따르지 못하는 언론은 즉시 그 사업을 중단하고 그들의 재산을 가난한 지방언론이나 인터넷의 정론신문들에게 양도 해야 할 것이다.

MBC는 이제 그만 이번 싸움에 패배했음을 인정하고 자신들의 허무한 계획에 국민들은 놀아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정말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땅과 세계의 난치병환자들의 희망인 황 박사의 연구에 도움이 되는 휴머니즘의 방송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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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운 2005-12-05 00:31:40
용서할수없다.mbc.우리방송이 아니라 이미 외국자본에 넘어갔을것임에 틀림없다.더이상 미련을 갖지말고 우리가 버리자.그리고 뉴스타운을 키우자.일을 사랑하는 과학자를 우리가 사랑한다.뉴스타인가 뉴스타운인가 ....운...

돌팔매질 2005-12-05 01:11:14
사과방송은 했지만 이미 용서받기 어려운 MBC, 혹 돌팔매질이라도 하려거든 이곳(mbc#이고시오)으로 던지세요

최안철 2005-12-07 20:41:57
뉴스타운 화이팅~~~MBC의 진실이 무언지 꺼꾸로 밝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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