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선의 인기가 대단하다.
선우선은 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물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10마리의 고양이와 얽히고설켜 사는 선우선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선우선의 매력이 누리꾼 사이에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누리꾼들은 그녀의 고백을 상기하며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선우선은 지난해 방송된 SBS '썸남썸녀'에서, 첫키스에 대해 대화를 나누던 중 "첫키스에 안 좋은 추억이 있다"고 입을 열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토할 뻔했다. 그냥 넘어가는 게 좋겠다"고 회유해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같은 선우선의 솔직한 고백이 누리꾼들 사이에선 또 다른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