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진 협회장 경매를 진행에 앞서 인사 ⓒ 뉴스타운 최도철^^^ | ||
대부분 산삼거래관계 및 진품에 대한 의구심으로 산삼 메니아들과 소비자간 법정투쟁이 빈번히 일어나는 것을 관련매체를 통해 널리 알려지고 있다.
^^^▲ 김정진회장이 영양에서 채취한 천종삼50-60산을 설명 ⓒ 뉴스타운 최도철^^^ | ||
김천 한국산삼경매협회는 항시 상주하는 감정인7명과 상황버섯,야생도라지,등도 경매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협회가 구성된 이후 지난달 마지막주 일요일 제1차 경락가 1억원에 해당되는 산삼이 입찰되었다.
^^^▲ 경락가1억원 상품을 참관인들이 관찰한다 ⓒ 뉴스타운 최도철^^^ | ||
지난27일 협회 경매장에서는 관심있는 100여명의 소비자들이 모인 가운데 산삼(천종삼) 50-60년산 영주에서 채취한 190g(경매가 8천5백)일품의 유찰을 비롯해 20여 품목에 대해 경매가 진행되는 가운데 7번째 출품된 상촌 채취지역으로 장생도라지(50년산) 90cm 70만원에 입찰되는 등 8번에 출품된 설악산에서 채취된 상황버섯(1kg200)은 평화동 이모씨가 400만원에 경락 되었다.
^^^▲ 상황버섯 경락자가 MBC 취재기자와 인터뷰 ⓒ 뉴스타운 최도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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