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전문기업 ㈜앙블랑이 서울 중구 소재 사회복지법인 '남산원'을 방문해 위드박스와 아기물티슈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아기 물티슈 앙블랑은 15일 오전 서울 중구 예장동 소재 아동보육 시설인 남산원을 방문해 신생아 물티슈와 기부물품이 담긴 위드박스를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남산원은 1952년에 설립, 요보호 아동이나 교육조건이 불우한 아동들을 보호하고 양육하며 안정된 생활 터전과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사회 구성원으로 이끌어 주는 아동 양육 기관이다.
아기물티슈 앙블랑은 이날 사랑 나눔 119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남산원을 찾아 유아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기관 시설 청소 등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앙블랑 관계자는 “도움과 온정이 필요한 곳에 나눔의 손길로 따뜻하게 맞잡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위드박스와 119프로젝트와 같은 지속적인 사회봉사를 통해 아이중심경영과 나눔을 적극 실천하며 고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앙블랑은 각종 브랜드 대상 및 브랜드 평판 지수에서 아기물티슈 부문 1위를 달성한 고품격 유아 물티슈다. 전제품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하고, 아기 피부에 유해한 성분이 들어가지 않아 최근 가습기 유해 화학물질 문제로 불안해하는 엄마들 사이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신생아 물티슈로서 추천되고 있다. 특히, ‘위드박스’ ‘행운앙또’ '물티슈 탑 쌓기 대회‘ 등 이색적인 이벤트를 통해 육아에 지친 부모들에게 활기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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