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빨로맨스' 황정음, "우리 드라마 보면 운수 대통♡" 훈훈한 회식 자리 포착
스크롤 이동 상태바
'운빨로맨스' 황정음, "우리 드라마 보면 운수 대통♡" 훈훈한 회식 자리 포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운빨로맨스' 황정음 회식자리 포착

▲ (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뉴스타운

'운빨로맨스'의 배우 황정음과 류준열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드라마 보면 운수 대통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과 류준열, 이청아, 정상훈, 이수혁이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배우들은 환하게 웃으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으며 배우 이수혁은 부끄러운 듯 고개를 돌리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 자를 그리고 있다.

25일 첫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를 통해 류준열은 지상파 첫 주연 신고식을 치렀다.

그는 아이큐 200에 달하는 천재적인 면모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고 시크하고 냉철한 게임회사의 대표인 제수호의 모습을 어색하지 않게 표현해냈다.

또한 황정음은 미신을 맹신하는 심보늬 역을 맡아 오늘의 운세를 따라 사장님을 찾아 나서고, 액운을 막기 위해 인형탈을 뒤집어쓰는 등 독특한 생활을 하는 모습을 그렸다.

MBC '운빨로맨스'는 운명을 믿고 미신을 맹신하는 심보늬와 수학과 과학에 빠져사는 공대 출신 게임회사 CEO 제수호가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