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 (주)데시존은 다양한 신발관리기능을 하나로 묶은 신제품 ‘마수리 신발애’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수리 신발애’는 원형유지, 향균, 냄새탈취 등의 기능으로 신발 공간을 관리해 주는 제품으로 신발에 넣어두면 신발의 구겨짐 방지 및 신발 원형회복에 도움을 주면서 신발 속 습기와 냄새를 제거해 주며, 일회용이 아닌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1SET로 최대 96g의 습기를 흡수할 수 있으며, 신발용 제품에 걸맞게 항균 기능을 갖췄다. 이러한 기능으로 매일 구두를 신어야 하는 직장인, 군인 그리고 운동선수 등 소비자들의 발 건강과, 자주 신지 않는 신발의 냄새 방지 및 곰팡이 방지가 가능하다. 또한 (주)데시존의 공간 케어 기술력으로 발 냄새의 주요 유발요인인 암모니아를 제거해 발냄새 제거 기능도 갖췄다.
제품 밑면에는 특허 기술이 적용된 파란 동그라미 모양의 습도 센서가 제품의 흡습량에 따라 반응(블루↔투명↔핑크)하며, 소비자는 이 센서를 통해 직관적으로 제품 상태를 확인 후 건조를 통해 재생시켜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다.
중소기업유통센터 선정 우수 벤처기업 (주)데시존 관계자는 “㈜데시존은 생활공간 속 습기∙냄새∙유해물질 등을 종합 관리해 주는 공간케어 제품을 연구∙개발하는 벤처기업으로 모든 제품은 ISO9001과 ISO14001에 의해 엄격히 제조, 관리되며 공인된 전문 기관에 의한 지속적인 성능테스트로 공간 케어 분야에서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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