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대의료기(대표 이동학) 전략본부에서는 킨텍스 의료박람회 시찰 자리에서 유럽을 기준으로 미국, 중국 국제의료기기 전시회, 러시아 모스크바 의료박람회, 체코 프라하 국제의료 박람회, 케냐 의료 박람회 등 세계의료박람회에 대한 내년도 참가플랜을 밝혔다.
올해 및 내년도에 계획되어 있는 국제수준의 의료박람회 참가로 현대의료기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소비자 신뢰망 구축의 세계화를 이루려 한다는 계획이며 이를 위한 사전 정지작업으로 중국, 베트남, 인도를 비롯 유럽 및 중남미까지의 현지 바이어, 언론사, 마케팅사 등의 활발한 미팅을 진행중이며 의료박람회를 필두로 세계 각국의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건강용품,의료용품에 대해 알리고, 현지화를 통한 세계화에 나설 것이라고 한다.
업체 관계자는 “세라젬의료기의 인도에서의 수출성공에 힘입어 재무적투자뿐만아니라 프랜차이즈 인큐베이팅까지 겸한 파트너사를 찾는 등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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