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이영자와 목욕탕 메이트? "신생아 자세로 계시더라"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한고은, 이영자와 목욕탕 메이트? "신생아 자세로 계시더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고은 이영자 언급

▲ 한고은 (사진: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뉴스타운

배우 한고은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고은은 지난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몸매 관리 비법을 전수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고은은 "간헐적 단식을 한다. 일주일에 24시간~36시간은 먹지 않고 액체로 된 것만 섭취한다"며 "스무 살 때부터 몸매 관리를 해왔다. 붉은색 고기는 먹지 않았다. 버터나 치즈가 들어간 음식은 반칙이라고 생각한다"고 비법을 전했다.

앞서 한고은은 '냉장고를 부탁해' 전에도 예능에 출연한 바 있다.

4월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이영자는 "한고은과 목욕탕 친구다"라며 섭외 과정을 공개했다.

이어 이영자는 "한고은 씨와 같은 스파샵에 다닌다. 거기서 만난 후 바로 ''안녕하세요' 한 번 나오세요'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에 한고은은 "맞다. 예전에 만났다. 그날따라 탕에 신생아 자세로 계시더라"며 "''안녕하세요'를 재밌게 잘 보고 있다'고 인사했더니 이영자 씨가 '응 그래' 이러시더니 3시간 뒤에 바로 전화하시더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