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영 감독, 영화 웹드라마계 거장
배우 박희본이 6월 결혼식을 올린다.
오는 6월 6일 명동 성당에서 신부가 되는 그녀와 결혼하는 신랑은 영화, 웹드라마계의 거장으로 알려진 윤세영 감독이다.
박희본과 윤세영은 김태용 감독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양가 친척과 지인들만을 초대할 것으로 전했다.
신혼여행은 쿠바로 떠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타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