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경제통일을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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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경제통일을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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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한 알에 밀이 썩어지지 아니하면 열매를 맺을 수 없다고 하였다.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은 한 알의 말알로 썩어준 대통령은 한 사람도 없고, 한 사람을 위하여 국민이 썩어 주기를 요구하였다.

노 대통령께의 퇴출신청시에 누구인지는 알지 못하나 부모님이 실수가 있다 하여 퇴출신청을 할 수가 있느냐 하였다. 그러나 한 사람도 가부간 답변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런 비유는 당치않은 이야기다.

부모는 사나 죽으나 부모지만 대통령은 임기 내에 대통령이지 하야하면 우리나 같은 사람이 다 그와는 반대 형편이다. 국민은 약자이고 무식하니 약간에 잘못이 있어도 용서받는 것이 마땅하다. 그러나 대통령은 강자인 동시에 지식자이므로 약간의 실수가 있어도 피해가 우심하므로 절대로 실수가 있어서는 아니 된다.

수도 이전건만하여도 한 번 실수로 말미암아 국민은 막대한 피해를 입었으며 대통령은 투기떼를 배출하는 원인자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분리이전을 피함으로 많은 피해를 만든 줄로 생각한다.

그대로 둔다면 또 무슨 실수를 하여 동공사건을 만들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한국은 붉은 체제를 접경하여 일순간도 방심할 수 없는 형편이고 이북 정치는 거짓말을 못하면 빨갱이 자격이 없다 할 수 있다.

남한에서는 햇볕정책이라 하여 평화통일을 하려면 북사람들의 비위를 건드리지 않도록 조심하는데 결국 남한 정부는 무골충이라고 할만하여 아침에 불바다를 만들 수 있다고 장담하는 사람들에게 평화통일은 말도 안 된다.

그리고 국토를 점령하여 국토를 넓히는 것은 구세대의 유물이다. 지금은 경제통일을 하여야 할 때,싫든,좋든 경제통일을 하여야 한다. 북쪽 경제가 남한 경제를 따르면 생사를 걸고 탈북 할 필요가 없다.

고로 북쪽 정부로 하여금 무기를 만들 생각을 말고 경제 부호를 힘써야지 국민은 절반수준인대 병역은 우리의 배가되는 그들에게 식량을 보조해 주는 건 생각해 봐야 할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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