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약속'에 출연 중인 배우 박하나가 미세먼지에 대비해 마스크를 착용했다.
박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하러 가기. 오늘 날씨에 야외 활동시 마스크 꼭 착용하세요! 버스 부릉부릉. 미세먼지. 마스크. 매운 날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세먼지에 대비해 마스크를 착용한 박하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마스크로 가렸지만 가려지지 않는 박하나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하나는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서 백도그룹 박회장 손녀 장세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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