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후보 트럼프, 막말? "한반도 전쟁 미국 개입 안 하니 행운 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미국 대선' 후보 트럼프, 막말? "한반도 전쟁 미국 개입 안 하니 행운 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 대선' 후보 트럼프 막말

▲ '미국 대선' 후보 트럼프 막말 (사진: JTBC 방송 캡처) ⓒ뉴스타운

'미국 대선' 후보 트럼프의 막말이 화두에 올랐다.

지난 2일 미국 복수 매체에 따르면 미국 대선 경선의 공화당 선두주자 도널드 트럼프가 이날 북핵 문제를 둘러싼 한반도 주변 문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미국 대선' 후보 트럼프는 "핵으로 무장한 북한과 일본 사이에 분쟁이 일어난다면 끔찍한 일이겠지만 그들이 한다면 그들이 하는 것"이라 밝혔다.

이어 트럼프는 "행운을 빈다. 좋은 시간 되기를, 여러분(Good luck. Enjoy yourself, folks)"이라 비꼬아 시선을 모았다.

이날 트럼프는 "우리는 국가부채가 19조 달러(약 2경 2000조 원)이고 곧 21조 달러가 되는 상황에서 세계의 경찰 노릇을 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뉴타TV 포토뉴스
연재코너  
오피니언  
지역뉴스
공지사항
동영상뉴스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 서울특별시 노원구 동일로174길 7, 101호(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천호빌딩 101호)
  • 대표전화 : 02-978-4001
  • 팩스 : 02-978-8307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종민
  • 법인명 : 주식회사 뉴스타운
  • 제호 : 뉴스타운
  • 정기간행물 · 등록번호 : 서울 아 00010 호
  • 등록일 : 2005-08-08(창간일:2000-01-10)
  • 발행일 : 2000-01-10
  • 발행인/편집인 : 손윤희
  • 뉴스타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뉴스타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towncop@gmail.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