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선이 '내방의 품격'에서 자신의 집을 공개한 가운데 선우선의 깜짝 고백이 새삼 화제다.
선우선은 지난해 4월 SBS '썸남썸녀'에서 연애사를 고백했다.
당시 선우선은 멤버들과 연애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과거에 아래로 14살까지 만나봤다"고 말했다.
이에 김지훈은 "누나, 이거 계산 잘해야 된다. 원조교제가 될 수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선우선은 "얘가 나이를 속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선우선은 6일 방송된 tvN '내방의 품격'에서 집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선우선의 집 변기는 자물쇠가 채워져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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