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무신조자룡' 셀프 홍보에 나선 가운데 윤아가 데뷔 전 오디션을 언급한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무신조자룡' 윤아는 지난 2013년 11월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 게릴라 데이트 코너에 출연했다.
당시 윤아는 "소녀시대로 데뷔하기 전에 오디션을 200번 봤다. 뮤직비디오, CF 등 다 합쳐서 200번은 봤다"고 말했다.
이어 윤아는 "오디션을 잘 보는 요령이 자신감인 것 같다. 당당한 태도가 중요하다"며 합격 노하우를 전했다.
한편 윤아는 4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무신조자룡'이 어제 첫 방송됐어요"라며 "'무신조자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