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8년 지상에 밧줄로 잡아맨 풍선 기구를 타고 파리 남서부 근교의 쁘띠 비세트르 상공에서 세계최초의 공중 촬영을 했다. 공기보다 무거운 카메라가 진보 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고 주장했다. 그 후에 '아르튀르 바튀' 가 지상에서 타이머 퓨즈가 달리 연 카메라를 이용 더 효율적인 방식으로 항공 촬영에 성공했다.
항공 촬영은 현재 헬기가 아닌 드론을 이용하여 항공 촬영을 하고 있다. 그러나 비행금지 구역이 많을 뿐더러 서울 지역 대부분이 비행금지 구역 이다.
또한, 비행하기 전에는 사전 신고를 해야 하며 허가를 받아야 비행이 가능하다.
허가 받지 못한 비행은 불법이며 벌금은 200만원 이며, 높이 제한 및 야간비행 제한도 있다. 이러한 제약이 있기 때문에 초보자가 드론으로 비행하며 촬영하기가 쉽지않다.
간단하게 저렴한 비용으로 가족과 다 함께 조카들과 다 함께 항공촬영을 즐겁게 과연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현재 연을 이용한 항공촬영 방법이 있다.
해당 동영상은 가볍고 휴대폰과 연동이 가능한 카메라 45g 폴라로이드 큐브 카메라 와 연을 이용하여 항공 촬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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