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중국 대표 장위안의 소신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장위안은 과거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담뱃값 인상을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당시 장위안은 "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권리가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사실 점점 수명을 단축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장위안은 "물론 흡연할 권리는 있지만 다른 사람의 건강에도 안 좋다. 그런 권리는 사실 없어야 한다"라며 "소용없다고 해서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도 문제"라고 설명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장위안이 출연 중인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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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공장을 운영할 권리는 있지만 동장 연기는 다른 사람의 건강에도 안 좋다. 그런 권리는 사실 없어야 한다.
물론 쓰래기를 소각할 권리는 있지만 쓰래기 태우는 연기는 다른 사람의 건강에도 안 좋다. 그런 권리는 사실 없어야 한다.
걍 석기시대로 돌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