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하나와 야구선수 이용규 부부의 다정한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카카오톡 메시지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유하나는 지난 214년 7월 자신의 블로그에 '카톡수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게재한 바 있다.
당시 작성된 게시물 속에는 이용규와 유하나의 일상 대화가 담겨 있었다.
특히 유하나 이용규는 잠들기 전 서로를 향해 사랑한다는 말을 아낌없이 던져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유하나 이용규 부부는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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