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유머경영연구소의 양내윤 강사를 초빙해 기존의 경직되고 형식적인 친절교육에서 벗어나 재미있고 직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진행함으로써

직원들로 부터 많은 호응을 얻은 이날 교육은 , 새로운 웃음과 친절의 패로다임을 제시하여 다시금 친절의 의미를 되새기게 되었고, 국민에게 더욱더 친절하고 친근한 법원을 만들고자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자평했다.

대전지방법원은 게속해서 국민에 대한 부단한 친절서비스 의식 고취로 국민을 섬기는 사법부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