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는 오는 3월 6일 오후 1시 30분에 예비 신랑 신부를 위한 쿠킹 클래스를 준비한다.
약 2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는 브라이덜 클래스는 ‘브라이덜 샤워와 홈 파티에 어울리는 카나페와 핑거 푸드 만들기’라는 주제로 선보이며,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 강재현 총주방장의 시연과 함께 직접 만들고 테이스팅을 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또한 클래스 종료 후 우수한 성적을 보인 3 커플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도 제공한다. 아울러 모든 참가자에게는 기념 촬영 사진을 담은 수료증이 증정된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작한 브라이덜 클래스는 벌써 3번째를 맞이했으며, 두 세 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미 많은 예비 신랑 신부들의 호응에 힘입어 매회 만원사례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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