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3시경 포항 우현 우방 아이유쉘 센트럴 모델하우스 입구에 방문객이 많지 않아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포항 삼구건설의 초곡 삼구 트리니엔(모델하우스) 오픈 첫날 하루 종일 수백미터 줄을 지어 기다리던 경북도민의 관심과 상반된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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