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식품 상장기업 기업평판 1월 조사결과, 오리온이 1위를 차지하였다.
2015년 12월 24일부터 2016년 1월 25일까지의 28개 국내 식품 상장기업 빅데이터 55,966,804개의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시장가치, 재무가치, 참여가치, 소통가치를 측정하여 분석하여 기업평판지수를 뽑았다.
국내 식품 상장기업중에 오리온, 오뚜기, CJ제일제당, 롯데제과, 농심이 상위 5위까지 차지하였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식품 상장기업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기업평판지수를 파악하고 있다. 이번 기업평판지드 평판조사에서는 오리온, 오뚜기, CJ제일제당, 롯데제과, 농심, 삼립식품, 롯데푸드, 동원F&B, 크라운제과, 풀무원, 남양유업, 삼양사, 빙그레, 동원산업, 매일유업, 팜스코, 대한제분, 사조산업, 한국맥널티, 조흥, 샘표식품, 삼양식품, 신라교역, 대한제당, 사조오양, 사조해표, 사조대림, 엠에스씨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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