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국내 자동차 기업평판 조사결과 11월에 이어 12월에도 1위를 차지했다.
2015년 11월 14일부터 12월 15일까지의 5개 국내 자동차 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4,294,868개의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참여와 소통, 소셜량을 측정하였다. 11월에 산출된 4,294,868개 빅데이터와 비교하여 만들어진 기업평판지수와 비교하였다.
현대자동차와 쌍용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는 기업평판지수가 증가하였으나, 기아자동차와 한국지엠은 하락하였다.
현대자동차 기업평판지수는 3.6% 증가한 2,239,173가 되었는데, 현대자동차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독립한 제네시스가 처음 출시한 초대형 럭셔리 세단 ‘EQ900’가 출시되면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 http://www.rekorea.net 소장 구창환 ) 는 국내 자동차 기업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기업평판지수를 파악했다. 이번 기업평판조사에서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쌍용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한국지엠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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