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골든디스크' MC를 맡은 걸그룹 'f(x)' 멤버 빅토리아의 글로벌한 인기가 화제다.
'골든디스크' MC 빅토리아는 지난해 10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당시 MC 김구라는 "빅토리아가 중국에서 엄청나다. 중국에서 억대 출연료를 받는다. 우린 거기에 비하면 거지"라며 "겸상도 못 한다"고 전했다.
이날 빅토리아는 "중국에 개인 공작실을 설립했다. 한국 활동만 SM엔터테인먼트에서 처리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빅토리아가 MC를 맡은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QTV와 JTBC, 장수위성TV를 통해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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