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이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팀과 함께 포상 휴가를 떠난 가운데, 박보검의 새해 소망이 눈길을 끈다.
박보검은 지난 9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새해 소망으로 "국내든 해외든 여행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박보검은 "또한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모두 건강했으면 한다"고 끝인사를 전했다.
한편 박보검은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푸켓으로 '응팔' 포상 휴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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