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하나가 화제인 가운데, 아들 이도헌 군과 함께한 경기 직관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유하나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 오고 추웠고 상태 메롱이었지만 너랑 나는 나쁘지 않았어! 엄마가 좀 더 잘 할게"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이용규가 외야수로 있는 한화 이글스의 야구 경기를 관람한 유하나와 이도헌 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유하나는 19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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