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효가 대만배우 진백림과 호흡을 맞추는 가운데, 송지효가 공개한 훈남 남동생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가수 개리, 송지효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개리는 "송지효의 남동생이 정말 잘생겼다"고 말했고, 송지효는 "남동생이 연기자 지망생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개리는 "뭐라도 될 것 같다"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송지효는 진백림과 다음 주 중국판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 촬영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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