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조리전문학교, 국가대표 조리인 양성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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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조리전문학교, 국가대표 조리인 양성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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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내조리대회 대비 트랜디한 요리를 파악할 수 있는 ‘Culinary Artist 따라잡기’ 선보여

▲ 국제조리전문학교 조리실습장 ⓒ뉴스타운

국제조리전문학교의 특별한 조리인 양성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그동안 실무 중심 교육을 위해 최신 실습장 설비와 특급호텔 조리장 출신 교수진, 다양한 조리업계와의 산학협력을 맺으며 예비 조리전문가를 양성해온 국조전에서 이번에는 국제·국내조리대회에 대비할 수 있고, 트랜디한 요리를 파악할 수 있는 ‘Culinary Artist 따라잡기’ 메뉴를 홈페이지에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국조전 출신 국가대표 김동기 교수와 특급호텔 조리장 출신 황의석 교수가 직접 국제·국내조리대회에 실제 출품하는 작품을 과정까지 선보여 흔히 접할 수 없는 대회출품 요리를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더불어 국조전에서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셰프 릴레이 콘서트’를 개최해 스타셰프들의 조리 노하우를 직접 볼 수 있는 특강과 태국, 러시아 등 세계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해외 유명 셰프 조리시연회를 열어 국조전 학생들에게 조리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글로벌 조리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국내 및 세계조리대회 출전 시 교수들의 적극적인 지도와 지원으로 이미 많은 학생들이 수상내역을 발판 삼아 취업에 성공하고 있다.

국조전 허훈 부학장은 “국조전은 1인 1실의 실습공간과 실무위주의 교육과정으로 기본을 익히고, 개개인의 멘토링과 유명 셰프특강을 통해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현장에서 더욱 인정받는 실무형 인재, 세계에 나가 한국의 조리문화를 전파할 국가대표를 양성하기 위해 꾸준히 생각하고, 학생의 마음으로 교육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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