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골퍼 이보미, 결혼관 언급 "어렸을 때는 빨리 하고 싶었다"
프로골퍼 이보미, 결혼관 언급 "어렸을 때는 빨리 하고 싶었다"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6.01.08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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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이보미 결혼관 언급 눈길

▲ 이보미 (사진: 이보미 공식 홈페이지)

일본에서 활동 중인 프로골퍼 이보미가 화제인 가운데, 이보미의 최근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이보미는 지난달 24일 일본 스포츠매체 스포츠닛폰과의 인터뷰에서 "올해는 상금왕과 상금 2억 엔 돌파를 목표로 노력해왔다. 내년에도 큰 목표가 있는 것이 좋기 때문에 올림픽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올림픽 출전권을 얻기 위해 세계 랭킹을 끌어올리려면 우승이 필요하다.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올림픽 출전의 꿈을 전했다.

또한 이보미는  "어렸을 때는 빨리 결혼을 하고 싶었지만 지금은 '이제 우승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 때까지 골프에 전념하고 싶다. 나이를 정하기는 그렇다"고 결혼관을 밝혔다.

한편 이보미는 지난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만 7승을 달성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연말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상과 상금왕, 최저타수상을 독식한 것은 물론, 한 해 동안 2억 3049만 7057엔(약  22억 원)의 상금을 벌어들이며 일본 남녀 골프 역사상 한 시즌 최고 상금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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