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학교 전 총장과 부총장은 교수채용과 관련해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기소됐으며 입학인원 허위보고와 학생 등록금 유용, 교직원 임금 체불 등 대학 운영 전반에 대한 민원도 제기돼 있는 상태이며, 뉴스타운에서도 수차에 걸쳐 아시아대의 추적보도를 한 바 있다.
이 때문에 이 대학의 2학기 등록생은 정원의 10% 미만으로 정상적인 수업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이번 감사에서 위법.부당한 사실이 적발되면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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